쉬는날 빵 먹고 싶어서 전포동 다녀왔습니다.
아침 일찍 움직일 때 뭔가 뿌듯하고 설레이더라고요.
전포동에 가고 싶었던 앙코코트입니다.

원래라면 브런치를 먹을 생각이었는데
제가 너무 일찍 도착했나 봅니다.
빵 대부분이 10시 이후부터 나온다고 하더라고요.

그래도 나온김에 커피랑 빵이랑 먹고 싶어서 들어갔습니다.

따끈한 빵들이 하나씩 채워지는 중입니다.
나중에 시간 지나면 저 칸에 꽉 들어찰 거라 괜히 아쉬운 마음에
빵 구경했습니다.


제가 좋아하는 소금빵도 있고 메론빵도 있습니다.
가격들이 저렴한 편입니다.
가득 사서 들고가기 좋아보이네요.

햄에그모닝빵에 아메리카노 한잔 마셨습니다.
빵도 부드럽고 안에 있는 달걀샐러드 자체도 부드럽고 좋네요.
다 먹고 나서 집에 가는 길에 메론빵이랑 갓 나온 보니밤빵도 사들고 갔습니다.
가격 착하고 맛이 좋아 또 가고 싶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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