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랑 저녁 먹으러 갔다가 무뼈닭발집 갔던 사진이 있었어요.
문제는 너무 추운 야외 자리에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.
아직도 맛있게 기억하는 파인애플 소주.
저 파인애플 껍질이 두꺼워서 보는 맛이 좋았었죠.
그리운 술자리의 추억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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